21. 하나님을 위한 사역자

하나님을 위한 사역자는 자연 세계의 상식적인 사건들 가운데서 살아야 하지만, 동시에 계시적인 사건들을 잘 알아야 한다.

죄, 사람의 마음, 하나님에 대해 골고루 지식을 갖춘 사역자가 되라.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데 당신을 쓰셨다고 해서 항상 당신을 통해 말씀하실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언제든지 당신은 당신의 영적 직관을 무디게 만들 수 있다. 직관이 무뎌진 것은 당신과 하나님만이 아신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영적 직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과 투명하고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라.

절대로 분변의 은사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여 살면 성령께서 당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틀린 점을 지적하실 것이다.

우리의 확신은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서 내 자신을 인상 깊게 남기려는 대신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루시도록 반드시 주님께 기회를 드리도록 하라.

다른 사람의 틀린 점을 분별하는 과정 속에 지금의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죄악으로 가득찬 사람을 어떻게 다루는가? 나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하는가? 아니면 내 자신을 하나님처럼 완벽한 존재로 착각하고 그 사람을 대하는가?

결코 “그 진리는 누구 누구에게 해당하는데” 라고 말하지 말라. 이러한 자세는 잘못된 자세이다. 그 진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당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당신과 하나님 사이의 비밀이다. 절대로 그러한 내용을 말해서는 안된다. 사람들 앞에서 그 사실을 함묵하는 대신에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라.

당신은 사역자로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향수병에 걸리게 하는가?

우리의 사역의 가치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지 못하는지에 달려있다.

“나를 사랑하느냐? … 그렇다면 내 양을 먹이라.” 이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 생명과 피를 주신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의 생명과 피를 주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할 일은 기독교 봉사가 아니다. 예수님께 충성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사역의 동기가 성공일 때 주님을 향해 반드시 배신하게 된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눅 10:20).

현대 기독교 사역의 저주는 그 자체를 유지시키려는 다짐에 있다.

마음 속에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원칙을 두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참된 섬김은 그 목적이 이루어지기 전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적을 이루지 못한 봉사만이 남게 된다. 즉, 씨가 자라나 열매를 맺는 개념이 아니라 씨가 죽음으로 열매를 맺는 개념이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세상이 기독교를 볼 때 언제나 “절망적인 소망”이다.

우리에게 구원을 체험하게 하는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역자로 만드는 믿음과 같다. 우리는 우리의 흩어진 힘을 모아서 믿음의 삶에 집중해야 한다. 세상과 타협하려는 유혹을 피하고 세상의 유익과 필요를 앞세우려는 마음을 버리라. “세상이 기독교의 사역에 매우 관심이 있고 많은 시간을 쏟아 붓고 있으니, 이제 우리도 마음을 열고 그들을 맞아들이자.” 이러한 마음을 갖는 순간부터 세상은 당신을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이끌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내가 유용한 사람인가”를 묻는다. 만일 당신이 그러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당신이 정말로 성령께 쓰임 받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성령은 당신이 신경쓰지 않는 것들을 사용하신다.

유용한 존재가 되겠다는 단호한 결심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 생명으로 가벼운 대화 및 일상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유용하게 쓰임 받고 있다는 의식마저 없이 사는 때들에 비해, 참으로 짧다.

당신은 사역자로서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능력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배워야 한다. 당신이 대화를 나누는 대상이 한 동안 맘껏 말하게 두라. 당신이 옳고 그가 틀리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교리적인 입장을 가지고 싸울 때 서로에게 아무런 영적 유익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다른 영혼을 다루실 때 절대로 끼어들지 말라. 하나님께 진실하게 서서 바라보고 있으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서투른 방해꾼이 되지 않고 그들을 위한 당신의 개인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방법은 당신 안에 계신 성령의 역사를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먼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개인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라는 진리로 채우라. 모든 복음적인 “열광”은 하나님을 우리의 관념 속에 가두려는 시도이다. 한편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강권하신다.

하나님께 당신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섬김은 당신 개인에게 정하신 영적인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는 모든 기독교 사역을 제거한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아니라 사역을 예배하는 때가 많다.

우리는 급하게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을 실질적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많은 활동을 하며 참된 인생을 사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결국 하나님의 위대한 근본적인 에너지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활동이 멈춰지면 수증기처럼 사라져 허망하게 된다.

기독교 활동을 하는 것을 그리스도인다와지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역자가 심각하게 무너지는 때는 그들의 사역이 하나님을 뵙는 것을 막는 때이다. 즉, “사역하느라 기도할 시간이 없다. 성경 연구할 시간이 없다. 언제나 사역하느라 바쁘다” 라고 말하는 때이다.

점점 강해지는 삶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깊은 뿌리를 내린 삶이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나게 만든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갈 때 절대로 주눅들지 말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는 삶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절대로 그 길을 가지 말라. 조만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당신에게 의심의 그림자가 없게 하는 것이다. 만일 의심이 남아 있다면 기다리라. 하나님은 결코 안개나 천둥 번개로 인도하시지 않으신다. 주님은 자연스럽게 인도하신다.

주께서 섭리하시는 평범한 사건들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일들은 내가 하기에 너무 천박해”라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삶에 주께서 허락하신 평범한 일들을 무시하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께는 특별한 선(line)이 없다. 일상적이고 인간적인 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선이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 4:2). 바울의 이 충고를 따르는 사역자는 언제나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게 되면서 놀라게 될 것이다. 그의 입으로 선포되는 말씀에는 언제나 변치 않는 신선함이 있을 것이다.

자기 연민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을 엄격하게 다루라. 사역자는 다른 사람에게 보다 자기 자신에게 더욱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영적인 연약함으로 인해 사역에 지치게 되었다는 사실은 복음을 증거하는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당신이 복음을 증거한다면 육체적으로는 피곤할 수 있어도 계속적인 놀라운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순종하면 주님은 당신을 더러운 곳으로 보내실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곳에서 썩지 않을 것이다.

사역자로서의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할 뿐이지 공적으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 것인지 염려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세련된 용어들을 사용하려고 하지 말라. 사역자의 관심은 사적이던 공적이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역자는 사람들 앞에서의 삶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람의 삶을 평가할 때 언제나 당신이 알 수 없는 요소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당신은 왜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오고 다른 사람은 오지 않는지 알 수 없다. 인간의 속성 내에는 사람이 감지할 수 없는 숨겨진 부분들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영혼 속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집중된 성스러움이 있어서 천사들마저 두려워 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함부로 행동하지 않게 될 것이다. 기도하며 기다릴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옳은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말하지 말라. 그들이 옳은 것을 볼 수 있도록 말을 하라. 그들이 옳은 것을 보게 되면 당신은 전혀 보이지 않게 되고 그들은 심지어 당신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잊을 것이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마음이 상했는지 조심스럽게 살펴보라. 다른 사람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성령의 음성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인가? 만일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뭔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항하는 영혼 보다는 우리를 부끄럽게 만드는 영혼에 대해 더 신경을 쓴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착각보다 더 심한 착각은 없다.

가장 배우기 어려운 교훈은 “손을 떼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실 수 있다.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을 대면할 때는 당신이 그에게 귀중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그로 하여금 당신이 말하는 것이라면 다 믿도록 만들라. 이 일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가장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관점에 집중하는 것보다 기독교 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쉽다.

구세주보다 사람을 향해 더 큰 동정심을 갖게 되면 갈보리 십자가의 의미를 곡해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었기 때문에 매일의 삶과 무관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바뀌지 않으시며 성경이 말하는 진리들도 변하지 않는다. 오직 달라지는 것은 문제에 대한 나의 의식이다.

어떤 사람과 상담할 때 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당신에게 아무 것도 고백하지 못하게 말라. 그 대신 하나님께 말하도록 하라. 고백의 습관은 사람이 사람을 의지하게 만든다. 고백하는 사람은 동정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영적으로 고갈시킨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을 들을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지혜로운 판단은 두 가지에 달려 있다. 하나는 사람 가운데서의 당신의 삶의 경험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의 삶의 경험이다.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을 당신이 주려고 하지 말라. 대신 그 사람을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라.

당신의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께 머물게 하라.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지 못하게 하고 언제나 하나님께 가도록 하라. 우리의 의무는 하나님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우리 자신에게로 빼앗아 오지 말라.

사역자로서 내가 할 일은 내 자신부터 현실의 삶 가운데서 구속에 바탕을 두고 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 가운데 발생하는 무서운 죄악들을 접하게 될 때,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점들에 대해 함묵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께서는 “내게 그 일을 맡기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고후 6:1).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땅 끝까지 창조하신 창조주시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아무리 연약할 지라도 하나님과 동역한다면 그의 위치가 얼마나 견고하게 될지 생각해 보라.

 

Workers for God

The worker for God must live among the commonsense facts of the natural world, but he must also be at home with revelation facts.

Be a worker with an equal knowledge of sin, of the human heart and of God.

Never take it for granted because you have been used by God to a soul that God will always speak through you, He won’t. At any second you may blunt your spiritual intuition, it is known only to God and yourself. Keep the intuitive secret life clear and right with God at all costs.

Never pray for the gift of discernment, live so much in contact with God that the Holy Spirit can point out through you to others where they are wrong.

Our confidence is to be based on the fact that it is God who provides the issue in lives; we have to see that we give Him the opportunity of dealing with men by ceasing to be impressive individuals.

Beware of allowing the discernment of wrong in another to blind you to the fact that you are what you are by the grace of God.

How do I deal with a sinful soul? do I remember who I am, or do I deal with him as if I were God?

Never say, “That truth is applicable to So-and-so,” it puts you in a false position. To know that the truth is applicable to another life is a sacred trust from God to you, you must never say anything about it. Restraint in these matters is the way to maintain communion with God.

How many people have you made homesick for God?

The value of our work depends on whether we can direct men to Jesus Christ.

“Lovest thou Me? . . . Feed My sheep.” That means giving out my life-blood for others as the Son of God gave His life-blood for me.

Christian service is not our work; loyalty to Jesus is our work.

Whenever success is made the motive of service infidelity to our Lord is the inevitable result. (Cf. Luke 10:20).

The curse of much modern Christian work is its determination to preserve itself.

This fundamental principle must be borne in mind, that any work for God before it fulfils its purpose must die, otherwise it “abideth alone.”† The conception is not that of progress from a seed to full growth, but of a seed dying and bringing forth what it never was. That is why Christianity is always “a forlorn hope” in the eyes of the world.

The element of faith that enables us to experience salvation is less than the faith required to make us workers for God. We have to bring into harmony all the strayed forces of our nature and concentrate them on the life of faith.

Beware of the temptation to compromise with the world, to put their interests, their needs, first—“They have kindly become interested in our Christian work, given so much time to it, now let us winsomely draw them in”—they will winsomely draw you away from God.

We constantly ask, “Am I of any use?” If you think you are, it is questionable whether you are being used by the Holy Spirit at all. It is the things you pay no attention to that the Holy Spirit uses.

Your dead-set determination to be of use never means half so much as the times you have not been thinking of being used—a casual conversation, an ordinary word, while your life was “hid with Christ in God.”

As a worker, you must know how to link yourself on to the power of God; let the one you are talking to have the best of it for a time, don’t try to prove that you are in the right and he is in the wrong. If we battle for a doctrinal position we will see no further spiritually.

Never interfere with God’s providential dealings with other souls. Be true to God yourself and watch.

Individual responsibility for others without becoming an amateur providence, is one of the accomplishments of the Holy Spirit in a saint.

As workers for God, feed your heart and mind on this truth, that as individuals we are mere iotas in the great purpose of God. Every evangelical “craze” is an attempt to confine God to our notions, whereas the Holy Spirit constrains us to be what God wants us to be.

The greatest service you can render God is to fulfil your spiritual destiny.

Where would you be if God took away all your Christian work? Too often it is our Christian work that is worshipped and not God.

We rush through life and call ourselves practical, we mistake activity for real life, consequently when the activity stops we go out like a vapour, it has not been based on the great fundamental energy of God.

Beware of Christian activities instead of Christian being. The reason workers come to stupendous collapses is that their work is the evidence of a heart that evades facing the truth of God for itself—“I have no time for prayer, for Bible study, I must be always at it.”

The lives that are getting stronger are lives in the desert, deep-rooted in God; they always remind you of God whenever you come in contact with them.

Never shrink from dealing with any life you are brought up against, but never go unless you are quite sure God wants you to, He will guide. God’s permission means there is no shadow of doubt on the horizon of consciousness; when there is, wait. God never guides by fogs or by lightning flashes, He guides naturally.

Don’t insult God by despising His ordinary ways in your life by saying, “Those things are beneath me.” God has no special line, anything that is ordinary and human is His line.

Any worker following Paul’s advice to Timothy—“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 . .” (2 Timothy 4:2)—will be continually surprised with new discoveries of truth, and there will be a perennial freshness about the spoken word.

You cannot be too severe with self-pity in yourself or in others. Be more merciless with yourself than you are with others.

Remember, weariness in work which is attended by spiritual weakness means you have been using your vital energy without at the same time witnessing. Natural weariness in work while you witness, produces steady and wonderful rejuvenescence.

If you obey God His order may take you into a cesspool but you will never be hurt.

If my life as a worker is right with God I am not concerned about my public pose—using discreet terms that will impress people; my one concern in public and private is to worship God.

When a worker jealously guards his secret life with God the public life will take care of itself.

Remember, in estimating other lives there is always one fact more you don’t know. You don’t know why some men turn to God and others don’t, it is hidden in the inscrutable part of a man’s nature.

If we realise the intense sacredness of a human soul in God’s sight we will no longer romp in where angels fear to tread, we will pray and wait.

Never talk for the sake of making the other person see you are in the right, talk only that he may see the right, and when he does see it you will be so obliterated that he will forget to say “Thank you.”

Notice carefully by what you are hurt and see whether it is because you are not being obeyed, or whether it is because the Holy Spirit is not being obeyed. If it is because you are not being obeyed, there is something desperately wrong with you.

In the majority of cases we don’t care a bit about a soul rebelling against Jesus Christ, but we do care about his humiliating us.

Nothing hoodwinks us more quickly than the idea that we are serving God.

The last lesson we learn is “Hands off,” that God’s hands may be on.

When you are brought face to face with a case of happy indifference, pray for all you are worth, but let him alone with your tongue—the hardest thing for an earnest Christian to do.

It is much easier to do Christian work than to be concentrated on God’s point of view.

Beware lest human pity pervert the meaning of Calvary so that you have more compassion for a soul than for the Saviour.

As “workers together” with God we are called upon not to be ignorant of the forces of the day in which we live. God does not alter, the truths of the Bible do not alter, but the problems we have to face do alter.

Never allow anyone to confess to you unless it is for his own soul’s sake, make him tell God. The habit of confessing tends to make one person dependent on another, and the one who confesses becomes a spiritual sponge, mopping up sympathy.

The judicious weighing of what you should allow other people to tell you and what not to allow them to tell you, depends on two things: your experience of life among men, and your experience of life with God.

Never give a soul the help God alone should give; hand him right on to God.

Keep your mind stayed on God, and I defy anyone’s heart to stop at you, it will always go on to God. Our duty is to present God, and never get in the way even in thought.

My business as a worker is to see that I am living on the basis of the Atonement in my actual life.

When you come in contact with the great destructive sins in men’s lives, be reverent with what you don’t understand. God says, “Leave that one to Me.”

“We then, as workers together with Him. . . .” the One referred to is Almighty God, “the Creator of the ends of the earth.” Think of the impregnable position it gives the feeblest saint to remember that he is a fellow-worker with God.